8/13~8/15 영국 박스오피스 예전 글



<본 슈프리머시>가 프리뷰를 포함 272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. 프리뷰를 제외한 3일간의 수입은 약 236만 파운드로 1편보다 9% 높았습니다. 1편은 215만 파운드로 개봉해서 최종적으로 771만 7천파운드의 수입을 올렸죠. 개봉수입이 북미 지역의 성적에 비해 약간 실망스럽긴 한데.. 과연 1000만 파운드의 벽을 돌파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죠.

<본 슈프리머시>의 프리뷰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<아이 로봇>은 이번주에도 정상을 지킨 결과가 됩니다. 개봉주말보다 34% 떨어진 247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네요. 두번의 주말을 보내면서 누적수입은 1081만 파운드가 돼서 올해 개봉 영화중 <라스트 사무라이>의 바로 뒤를 이어 10위가 됐습니다.

The Stepford Wives와 함께 13 Going on 30은 가장 많이 떨어진 영화가 됐습니다. 10일간의 누적수입은 304만 파운드로 올해 39위. 대략 500만 파운드 정도까지 갈 것 같습니다. <가필드>는 단 11%만 떨어지면서 오히려 전주보다 순위가 상승했습니다. 누계는 527만 파운드로 800만 파운드 정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.

<캣우먼>의 실패는 영국에서도 이어졌습니다. 381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달랑 56만 파운드의 수입밖에 올리지 못했네요. 8위에 오른 <슈렉 2>는 4553만 파운드로 <해리포터 3>에 8만 파운드 차이로 다가섰습니다. 이번 주중에 무난히 2004년 1위작에 오를것 같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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